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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투어

인천 서구 카페 < 온안 > 주차장 넓은 브런치 카페, 솔직후기

by 한량생활백서 2025.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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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전도서관에 책을 반납하러 나왔다가 날씨도 좋고  이왕 나온 김에 커피를 마시고 들어 가기로 했다.
어디 갈까 검색하다가 작년에 학원 다닐 때 버스로 항상 지나쳤던 카페가 생각나서 한번 가보기로 했다.
 

 
대도로변에 혼자 다른 분위기의 건물이 있어서 이 도로를 지나가다 보면 한 번씩 눈이 간다.

 
차를 끌고 나왔는데 주차장이 없으면 난감한 경우가 많은데 가게 앞, 뒤로 주차장이 넓게 있어서, 드라이브나 차 끌고 나왔다가 들리기 좋다.

다만 뒤쪽 주차장에 턱이 높은 편이라 차체가 낮다면 차를 빼고 넣을 때 주의 해야 한다. 
 

 
외관부터 내부까지 감성적이다.
테이블 수는 많지만 좌석 간에 간격이 여유로운 편이고 카페에 자연광도 잘 들어와 밝고 공간이 넓어서 탁 트인 느낌이다. 
 
오픈 시간(오전 9시)쯤 가니, 우리 일행과 한 테이블밖에 손님이 없어서 엄청 조용했다.
오전 10시가 지나니 6,7명쯤 되는 단체(?) 손님이 와서 좀 북적북적 해졌다. (아무래도 주차장도 넓고 좌석 수도 많아서 모임장소로 많이 오시는듯)

소파 좌석에 콘센트 있긴 한데 소파쿠션이 너무 푹신 하고 테이블과 의자 사이에 거리도 좀 있어서 오래 앉아 있기에는 불편할 것 같다.

 
주문은 입구 왼쪽, 카운터 옆 쪽에 있는 키오스크에서 한다.

원래는 커피랑 디저트를 먹고 가려고 했는데 브런치 메뉴가 괜찮아 보이길래 브런치를 먹고 가기로 했다.
 

 
 오픈시간쯤에는 케이크류 밖에 준비되어 있지 않았는데 집에 갈 때쯤 되니 디저트들이 나와 있었다. 

카페 규모에 비해 디저트 종류는 많지는 않았다.
디저트 구성이 특이하다고 생각했다.😅
 

 
루꼴라바게트샌드위치 19,000원
라구파스타 15,000원
 
브런치 세트 메뉴에 아메리카노가 포함되어 있었다. 처음에는 원래 메뉴에 포함된 가격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니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브런치 메뉴 주문 시 아메리카노가 무료라고 포스터에 쓰여있었다.(난 오전 9시쯤 방문했지만 포함된 가격에 먹었다🧐)
 

 
음식이 그럴싸해서 먹기 전에 맛이 기대됐다.
요즘 브런치가게 가면 기본 1인 2만 원 중후반 정도는 쓰게 되는 거 같은데, 아메리카노 포함 가격이라고 생각하니 가성비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라구파스타

 
파스타 맛은 솔직히 평범했다. 레스토랑에서 먹는 파스타 맛이라기보다 홈메이드 파스타 느낌이었다. (파스타 소스가 어딘가에서 많이 먹어봤던 맛?!!)
 
아메리카노 포함 15,000원이니 가성비를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제 가격을 주고 먹지는 않을 거 같다.
 


구성은 나쁘지 않았지만, 샌드위치 재료는 글쎄;;🙁

솔직히 샌드위치는 전체적로 마음에 차지 않았다.
19000원이면 저렴한 편도 아닌 거 같은데...
소비자의 입장에서 전체적으로 개선해 주셨으면 좋겠다.

제일 별로였던 한 가지만 얘기하자면, 햄이 스팸처럼 두껍게 들어가 있는데 별 맛이 느껴지지 않는다.😑
'얜 뭐지' 싶음...

개인적 총평

   애매모호...
   누가 가자고 하면 가긴 하겠지만, 내가 먼저는 글쎄;
 
   모임장소로 좋은 곳...
    
   

온안

인천 서구 원당대로 705

월~금 09:00~21:00
토, 일 10:00~21:00
라스트오더 20:30/ 브런치 9:00~17:50(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0507-1469-8023

www.instagram.com/cafe.o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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