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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투어

경복궁역 카페< 이도림 블로트커피×베이크> 커피는 맛있다...

by 한량생활백서 2025.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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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배는 부르지만 이왕 나온 김에 맛있는 디저트를 먹고 싶어서 열심히 검색해서 가장 괜찮아 보이는 이도림카페에 갔다.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카페가 규모가 있어서 찾기 쉽다.

주차장은 따로 없다.


카페로 들어가는 입구부터 카페보다는 갤러리에 들어가는 기분이 들었다.

사진 찍기 좋은 스폿들이 많아서 감성샷 건지기 좋을 거 같다.


"와~!!"
엄청 커다란 바위산 조형물에 감탄하게 된다.


좌석 간의 간격도 넉넉한 편이라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갤러리를 연상할 만큼 멋진 인테리어에 비해 테이블과 의자는 상대적으로 상당히 초라하게 느껴졌다.


내가 주문한 메뉴:

  • 아메리카노(5,500원)

아메리카노는 정말 맛있었다.

원두는 3가지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산미 있는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나는 창덕궁을 언니는 경복궁을 선택했다.(나머지는 하나는 디카페인 원두)

창덕궁 블렌드의 커피는 고소하고 묵직한 맛이 있고, 경복궁 블렌드의 커피는 산미와 바디감의 밸런스가 잘 맞는 맛이였다.

  • 베이크치즈케이크(10,900원)


엄청 꾸덕한 느낌의 베이크 치즈 케이크를 기대했던 나한테는 좀 가벼운 느낌이었다.
부드럽게 녹아드는 식감을 좋아한다면 좋아하실 거 같다.
맛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특별하다기보다 기본에 충실한 맛이었다.

  • 상클발랄 유자 퀸아망(6,300원)


나름 추천 메뉴였는데 왜 이걸 추천했을까?

퀸아망이 어떤 디저트였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맛이었다.

약과를 먹는 거 같았다.(물론 약과 맛있지만...)

겉은 유자 시럽 때문에 상큼 하긴 하지만 바삭하기 보다는 찐득한 느낌이고, 안은 쫀득하거 촉촉하게 느껴지기보다는 페이스트리의 층이 눅눅하게 뭉쳐서 약간 떡진 느낌이였다.


개인적 총평

커피와 이도림카페의 공간이 주는 분위기를 즐기러 간다면 추천
디저트는 글쎄🤔

이도림 카페 블로트 커피 X베이크 서촌 본점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43

영업시간
08:00 ~ 20:00 (라스트오더 19:50)

0507-1376-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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